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더스트 (문단 편집) === 이후 === 이후 2013년 제레키 감독이 이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의외로 그는 인터뷰에 혼쾌히 응했는데 이유는 이 의혹을 없애기 위해서 라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여기서 '''결정적인 증거가 드러나게 된다.''' >“What the hell did I do?(내가 무슨 짓을 했냐고?)” > >“Killed them all, of course.(물론 다 죽여버렸지.)” '''촬영 후 마이크와 카메라가 아직 켜진 것을 모르고 혼잣말로 자백을 한 것이다.''' 감독은 녹음된 이 발언을 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긴급 체포된다. 하지만 자백에도 불구하고 더스트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는 일은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더스트는 즉각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이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고, 동의를 받지 않은 녹음은 증거로 쓸 수 없다''' 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무죄를 주장했다. 녹음의 증거효력에 대해서는 더스트측의 주장이 법적인 타당성을 가지고 있고, 범행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면 무죄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2020년에 더스트는 시신의 위치를 적은 편지를 쓴 것이 본인이라고 시인했으나 살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21년 9월 17일, [[https://m.yna.co.kr/amp/view/AKR20210918033200009|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고]], 한달 후 로스엔젤레스 고등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추가적으로 코로나 확진도 받았다. [[https://namu.news/article/1421109|#]] 2022년 1월 10일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은 아니며 자연사라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111051102873|#]] [[분류:미국의 인물]][[분류:1943년 출생]][[분류:2022년 사망]][[분류:맨해튼 출신 인물]][[분류:심장마비로 죽은 인물]][[분류:옥사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